
베트남 고원도시인 달랏을 갈 때 사용하는 공항인 리엔쿵 (Lien Khuong) 공항이 활주로 정비를 위해서 당분간 폐쇄된다는 소식입니다.
공항이 닫는 기간은 3월4일부터 8월25일까지라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육로가 아닌 항공으로 달랏을 찾으시려면, 인근에 부온마투옷 공항이나 다낭공항으로 가서 다시 육로로 이동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베트남 항공은 이 두 도시의 비행편수를 늘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혹시나 이 기간 중에 리엔쿵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사신 분들은 베트남항공의 경우 1회 무료 변경을 해준다고 합니다. 손님이 원하면 이런저런 수수료 띄고 환불도 해준다네요.
응? 표를 팔았어? 하는 마음이 들지만 베트남 항공이 이 정도면 머리를 쓰는 겁니다.
암튼 달랏 놀러가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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