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일단은 휴대용 CD Player라는 것을 들 수 있다.
언젠가 한번쯤 이란 생각을 하지만 결국 오래 워크맨 시기에서 MP3 Player로 바로 넘어왔고 이제는 PDA로 음악을 듣고 있다.
하지만 왠지 아직도 둥근 녀석들을 보면 가지고 싶다.
으음...
선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이 나이쯤 되면 선에 대한 기억이 있을법도 한데 한번도 본적이 없다.
어무이~
386컴퓨터
286에서 바로 486으로 갔었다.
껌드라이브
왜지?
암튼 내 자료들은 녀석에게는 너무 크고....
결국 휴대용 하드가 있어서 인지...
컬러폰
아직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앞으로는 아마... 으음 이건 한국돌아가면 가능할수도 있다.
재즈공연.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무선조종 자동차.
그래 이 녀석도 한 번도 소유한 적이 없다. 으음 지금이라도 한 대 구입을 할까?
왜 이런 생각들만 떠오를까.
피곤한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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