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걍 이 더운 곳에서 쌀가루로 눈만들어 뿌리면서 놀렵니다.
아으윽~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also wish you guys got niceeeeeeeeeeee holyday parties with you love and friends.
from hot hot hot christmas area~
'사는 이야기 > 사이공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 대해 (0) | 2004.12.30 |
---|---|
미스안과 미스옥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여기로 가보세요... (0) | 2004.12.29 |
물고기를 기르게 되다 (0) | 2004.12.14 |
12월 풍경 (0) | 2004.12.14 |
요사이 글을 못쓰는 이유 (0) | 200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