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신 덕분에 한국에서 빈둥거리면서 잘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꼴랑 2시간의 시차인데 왜 이리 피곤한건가요.... -_-;;;
오늘은 소장님이 일찍 퇴근하신 관계로 칼퇴근을 추구하면서 (과연) 베트남 힙합 하나 소개합니다.
가수 이름은 Suboi라고 하네요.
일단은 감상하시져.
중국어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아무래도 성조가 있는 언어로 랩을 하면 뭐랄까.... 가볍다고나 할까.... 통통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뭐 그렇지만 베트남어 힙합 그것도 여자 가수가 하는 힙합은 처음 봐서 (뭐랄까 의외로 이 나라에서 인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몰랐을 수도 있겠군요) 한 번 올려봅니다.
아아-
빨랑 집에가서 쉬고싶은 오후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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