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이 뜨자마자 회사로 허둥지둥 나와서 겨우 지각을 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재정과 건강이 파탄나고 있는 요며칠입니다.
항상 늘 언제나 그렇지만 이렇게 피곤한 날에는 어김없이 회의들이 줄을 잇습니다.
아아-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는 이야기 > 사이공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베란다 이야기 (2) | 2015.01.18 |
---|---|
신기술이 싫을 때 (2) | 2015.01.16 |
베트남 해저 광케이블이 또또또 다시 절단되었답니다 (0) | 2015.01.06 |
연말연시 생존보고 (2) | 2015.01.03 |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 (3) | 201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