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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양신부이베~ Merry Christmas

by mmgoon 2005. 12. 23.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성탄을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는 지금으로부터 약 30분후에 신나는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납니다.
장소도 비밀이이 이제부터 모든 연락 이메일이나 전화나 등등 완전히 끊습니다.

오로지 목적은 하나!!!

즐거운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