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사를 하자마자 이상하게 출장들이 겹쳐서 집을 비우는 일들이 많아지는군요.
아직 정리할 것도 많은데
어제 하노이에서 돌아와서 잠만자고 오늘 붕타우로 떠납니다.
으음, 아직은 서먹한 관계인 새집과 빨리 친해져야 하는데 말이죠.
게다가 샴푸랑, 라면이랑, 등등도 사야하고
암튼 붕타우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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