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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가고 싶은나 갈 수 없는 곳





어디냐?
라고 물으신다면....

결단코 이북이나 뭐 이런식으로 정치적인 이유로 못가는 그런 곳은 아니고,
또 뭐냐 이젠 미성년자는 아니니까 성인전용관이나 그런 곳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기사 성인전용관이란 곳은 한번도 안갔군 -_-;;)

바로 링크에 걸려있는 사이트다. (요기)
도무지 이 사이트의 용량이 얼마나 큰지 몰라도 베트남에서는 절대로 들어가지지 않는다. 
뭔가는 한시간 내내 받아내는데 흑흑,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뭐냐 뭐 궁금해 죽어가고 있다.

귀여운 Ase양의 사진을 보고프다 흑흑흑-
망할넘의 베트남 인터넷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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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 Wang은 싱가폴 출신의 모델로 지금은 주로 태국에서 활동한느 듯한
간만에 바뀐 이상형.... 부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