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2015년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혹은 제가 정신이 없이 살았을 수도 있고요.
모쪼록 이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모든 분들 2015년 새 해에는 많은 복들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마 내년에도 사이공에서 포스팅을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많은 꿈들을 꾸고 이루시는 새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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