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의하면 베트남 총리인 팜 민 찐 (Pham Minh Trinh)이 베트남 공안부 및 관련 부처들에게 외국인들이 베트남 임시 거주비자를 구입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라하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의외로 베트남은 아마도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비자를 얻기가 어려운 편입니다.
외국인들에게 주는 비자의 종류도 그리 많지 않고 등등 외국인들이 베트남에 거주하거나 사업을 하기에 의외로 비자가 장애가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번 조치를 보니 아마도 베트남에 돈 많은 외국인들이 은퇴하고 노년을 보내는 등등의 소위 돈 많은 사람 전용 비자 시스템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전자비자 승인 시스템도 만들라고 했다고 합니다.
글세요 이 같은 조치들이 어떤 이유에서 출발을 했는지 혹은 어떤 나라에서 강력하게 요구하고 문가 딜을 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으음...
베트남에서 노년의 생활이라....
집값도 높고, 병원 비용도 높고 별로이고....
일단은 비자 관련 법령부터 고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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