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태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연휴기간이라서 그런지 무지하게 조용하지만 저는 이미 모든 체력과 자금력은 소진한 관계로 집에 쳐박혀서 라면과 벗하면서 지낼 예정입니다.
쇼핑한 것들과 사진들과 빨래감들과 암튼 정리할것들이 무궁무진 하지만서도 뭐 걍 배째고 있을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역시나 방콕과 파타야는 즐거운 곳이더군요.
게다가 너무 이쁜 그릇들과 티세트도 많고... 흑흑 또 질렀습니다.
모두들 즐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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