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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축 문 남 모이~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제귈 1월2일 베트남은 공휴일이라서 다 노는데 한국직원들은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흑흑-
물론 이것이 6/25를 딛고 일어선 70년대 울 나라의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겠지만서도요.

아아-
옥이랑 탕녀석은 다른 베트남 직원들과 같이 지금쯤 다낭이라든지 후에라든지 호이안이라든지 하면서 놀러다닌단 말입니다.
말이져 제가 녀석들보다 상급자인데 흑흑- 아아 분해-
비나와버려라.... 했는데 너무나 맑은 날이군여. T_T